오늘은 sh마곡 9단지 분양정보를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분양개요
sh마곡지구 9단지는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744에 위치하며 총 공급규모는 962세대입니다.
지하2층~지상 16층으로 건설되며 전용면적 59제곱미터 433세대와 84제곱미터 529세대로 이루어 집니다.


마곡9단지는 지하철 5호선 송정역과 마곡역 사이에 위치하며 주변에 9호선과 공항철도도 지나가 교통이 매우 편리한 곳이며
김포공항 및 인천공항도 가까워 승무원이나 파일럿등 항공관련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위치인듯 합니다.

이미 관심이 많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마곡 9단지는 지난 2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했고 3월 16일 일반 청약접수를 진행 합니다.
계약기간은 6월 2~4일까지이며 중도금은 3차에 불과하고 입주 시점은 2021년 2월16~4월 16일 예정입니다. 계약기간이랑 입주기간 사이에
시간이 짧은 편이긴 합니다.
분양가는 59H : 5억2천오백만원, 84H : 6억 9천 칠백만원, 84N : 6억 7천 백만원이라 주변 시세 대비 3~4억 이하로 나온 물량입니다.
자격이 된다면 무조건 청약을 넣어 봐야할 상황입니다.

당첨이 되면 10년간 전매제한이 있긴 하지만 그 이후에 엄청난 시세차익이 기대되는 분양건입니다.
당첨자 본인 및 그 세대에 속한 자는 당첨일로부터 향후 5년간 다른 분양주택 입주자로 선정될 수 없습니다.
잠깐 주변 시세를 알아보면,
마곡엠밸리 5단지 : 114m 13억, 84m 12억
마곡힐스테이트 : 84m 12억, 59m 10억내외
마곡엠밸리 10단지 : 84m 10억
마곡엠밸리 13단지 : 59m 8~10억, 85m 11~13억

공급신청 자격자는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에 1년이상 거주한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입니다.
일반분양은 한국감정원 홈페이지 www.applyhome.co.kr 온라인 접수이며,
특별분양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www.i-sh.co.kr 온라인 접수입니다.
입지조건과 시설 주변환경등을 배제하더라도 주변의 시세 대비 저렴하게 나온 분양이라 청약 조건이 된다면 꼭 신청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요즘 집에서 할 일을 찾기 바쁘다.
때마침 우리집 베란다 화분을 정리하고
지난가을 우리에게 맛난 과실을 선물해줬던
애플망고 거름도 주기로 한다.

사진상으로는 어느정도 봄이 온듯 한데
꽃도 보이고 세싹들도 하나둘 올라 오기 시작했다
역시 봄은 모든 생명들 잉태하는 계절인듯 하다.
겨우내 추위와 싸워 이겨낸 우리집 식물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지난해 7~8개의 열매를 선물 해줬던
애플망고 나무이다.
남편이 제주도에서 들여와 7여년을 같이 동고동락? 했던 나무
그래서 올해도 잘 부탁한다는 의미로
인터넷에서 싸게 구할 수 있는 유박 비료를 선물로
뿌려주었다.
화분에 작은 알맹이들이 비료의 흔적이다.


애플망고 나무가 봄이 왔음을 알고 새순을
뻗고 있다.
저기 새순이 자라고 나면 3~4월에 꽃대가 나온다.
꽃대가 올라오면 붓으로 인공수정을 시켜줘야
열매를 맺는다.
비록 작은 열매이지만 아이들이 너무 맛있어 하는
애플망고이기에
올해는 좀 더 잘 키워 보기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집에서 몸이 근질근질한 찰라에
집에서 떠돌아 다니던 매직블럭 짝퉁이 눈에 띄었다.
마침 싱크옆 타일이 오래전 부터 찌든때로 거슬렸던 나에게
일거리가 생긴것이다.

홈 쇼핑에서 봤던 장면을 기억하며
쉽게 생각하고 작업에 들어간다.
가볍게 문지르는데 타일과 싱크대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혹시 내가 뭘 잘못했나?라는 생각으로 다시 해 보지만
전혀 미동이 없다.
그래서 최근에 코로나19로 인해 구매한 에탄올을
이용해 클리닝을 해 보았다.

우선 가스레인지 위에 있는 싱크는 항상
조리시 발생하는 연기와 증기로 인해 노랗게 쩔어 있다.
100% 에탄올을 충분히 뭍힌후 버릴 흰옷을 이용해
열심히 문지르는 작업을 반복했다.


결과는 대만족
그 어떤 세제로도 잘 닦이지 않던
묵은때가 깨끗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그 다음은 가스레인지 옆에 있는 타일이 문제
항상 닦을려고 해 보았지만
잘 닦이지 않아 실패했던곳이다.
에탄올을 믿고 작업을 해 보았지만 쉽지 않은 찌든때라
싱크대 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

장갑에 에탄올을 붇고 에탄올을
벽면에 충분히 발라주었다.
벽면이 에탄올로 충분히 적셔질 정도의 많은 양을
바르는게 포인트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작업이 더 힘들기 때문에
충분히 때를 불려야 한다.
작업은 입지 못하는 면옷을 이용하면 최고이다.

그 동안 닦지 못해서 항상
마음의 숙제였던 타일이 이렇게 깨끗해 지다니
청소를 하는동안 힘은 들었지만 새것 처럼 깨끗해진
타일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 졌다.
참고로 여자분이 작업하기에는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기에 남자분이 작업 하기를 바란다.


새것처럼 바뀐 타일을 보니
그동안 불편했던 마음이 싹 사라진다.
와이프에게도 계속 보라는 강조를 하며
애써 청소한 생색을 내었다.
하지만 결과가 만족스러운지 “고생했다”라는 말을 건낸다.

깨끗해진 결과물의 소모품들이다.
사실 매직블럭을 믿고 작업을 시작했지만
매직블럭은 그냥 에탄올을 바르는 용도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부엌의 기름때는 피할수 없는 운명인지라
관리가 최선인듯 하다.
물론 타일 주변에 시트지를 붙여 사용하면 되지만
이 또한 미관상 좋지 않아
자주자주 닦아 주는게 좋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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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주식시장은 때아닌 폭락장을 이어가고 있다.
S&P또한 2거래일 동안 거의 2조달라의 시가총액이 증발해 역사상 2거래일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물론 미국주식 시장은 그 동안 상승폭이 컸기에 어느정도 조정장으로 받아 들여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지난 2거래일동안 뉴욕 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주식중 90%이상이 하락하였으며
S&P500소속 종목중 25%이상이 52주 고점대비 20%이상 하락하였다.
하지만 시장은 아직 공황상태까지는 이르지 않았다.
이는 과거의 경험으로 부터 오는 내성인듯 하다.

2014년 에볼라, 2016브렉시트, 2017무역전쟁 등
이런 폭락장을 껶은후 주가는 v자 반등을 했다는 것이다.

코로나19가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지만
확실한건 코로나19가 종식되면 주가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
돌아 갈 것이다.

혹은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지 않고
인류가 코로나19에 의해 지배를 당하거나....

국내주식 시장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해 공포심이 최대치를 향해 가고 있지만
시장은 반드시 안정을 찾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주식을 언제 사야할지에 대한 고민만 남은 상황이다.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외국인임대 분양전환정보입니다.

송도 베르디움 더퍼스트 외국인임대 분양전환 아파트 분양
- 일반분양 총 148세대
- 입주시기 : 잔금 완납 후 즉시입주 가능
- 잔금납부기한 : 5월29일까지
- 전매불가 : 소유권 이전 등기 완료후 매매가능

분양정보
- 입주자모집공고일 : 2월 28일
- 1순위공급일 : 3월 9일
- 2순위 : 3월 10일
- 당첨자발표 : 3월 17일
- 계약체결일 : 3월30일~4월1일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 제3경인고속도로, 인천대교 및 GTX-B노선등으로 다양한 교통 인프라와
송도 누리공원, 미추홀공원, 센트럴파크등 넓은 공원녹지시설의 쾌적한 주거환경 형성
단지내 도보 통학권 송명초, 첨단초, 능허대중, 및 인천대 연세대 국제캠퍼스등 대학시설 위치

스펀지밥 색칠공부입니다.

스펀지밥은 나온지 오래된 애니메이션이만

여전히 많은 아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답답한

아이들과 즐거운 색칠공부 시간을 가져 보세요.

오늘은 과천 제이드 자이 분양정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과천 지식정보타운에서 첫 분양을 하는 만큼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인데
또한 인근 시세에 못미치는 분양가로
진정한 로또 아파트라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과천 제이드자이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5층 규모로
총 7개동 및 부대시설로 구성이 됩니다.
전형적인 중소형 타입으로 신혼부부는 물론
소가족에 있어 실용적인 평면으로
전형적인 국민주택인 84타입은 없으며
오직 49타입과 59타입으로만
구성이 되었습니다.

이 곳이 관심을 받고 있는것은
아파트 네임밸류에서 빠지지 않는 자이인점과 더불어
과천지식정보 타운의 경우
과천 내에서도 여러 호재들과 그리고 배후 수요가
탄탄한 입지로 신규 아파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교통 면에서도 강남을 비롯한 서울 주요 지역
및 경기권 까지도 빠른 이동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대중교통은 지하철4호선 인덕원역,
지식정보타운역이 계획되어있으며

47번 국도와 제2경인 고속도로등
서울까지 빠른 접근성을 자랑합니다.
이외에도 GTX-C과천역이
2025년 계획중에 있기 때문에 접근성 면에서는 훌륭합니다.

분양일정은
특별공급 3월2일
1순위 3월 3일
2순위 3월 4일이며
당첨자 발표일은 3월 10일 계약일은 4월6일~4월 10일입니다.

분양가는 미정이나 2천만원 초반일 가능성이 높으며
시세대비 상당히 저렴한 편이며 공공분양으로 청약납입횟수가 높을수록, 경기도 1년이상 거주자일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습니다.

최근에 블루투스 이어폰이 없이는 생활이 안 될 정도로
블루투스 이어폰은 IT시장의 한 아이템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삼성전자도 이런 상황을 파악해 최근에 버즈 플러스를 출시하며
시장의 점유율을 높이려 하고 있습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신분은 유선 이어폰은 불편해서
절대 사용을 할 수 없는듯 합니다.
저 또한 오래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하였기에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 에어팟프로를 구매를 하였는데
중국우한의 코로나19의 영향인지 에어팟프로의 인기덕인지
공식홈페이지 주문으로 3주만에 제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애플 제품은 항상 언박싱의 즐거움+설레임을 주는 제품입니다.
이 또한 애플빠들의 놓칠 수 없는 즐거움 중의 하나겠죠!
본격으로 언박싱을 진행한 후 음질 test를 해 봅니다.
기존의 버즈, 에어팟1, QCY T5를 사용하였기에
개인적 의견에 충실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에어팟프로의 크기는 기존의 에어팟1세대 보다는 짧고 통통해진 느낌입니다.
실제로 이어팁헤드 부분이 노이즈 캔슬링 기능삽입으로
기존보다 많이 통통해 졌습니다.
하지만 이어팁이 S, M, L사이즈별로 나오며
이어팁 착용 test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이어팁을 제공하기에
귀에는 크게 무리는 가지 않습니다.
위에 qcy t5는 헬스시 사용하는 제품인데
기존 에어팟 1세대 비교 조금 긴편이긴 하지만
거의 동일한 사이즈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실질적으로 디자인만 본다면 에어팟 1,2세대 케이스가 워낙
심플하게 나왔기에 작고 앙증맞은 부분에서는
에어팟 1,2세대가 이뻐 보일수 있지만
프로는 프로답게 성능에 집중된 모습인듯 합니다.
그렇다고 디자인이 별로라는 말은 아닙니다.

에어팟 프로의 음질은...
에어팟 1,2세대가 오픈형인데 반해 에어팟 프로는 커널형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까지 탑재 되었으니
당연히 좋아졌다고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기존의 오픈형을 선호하는 고객이라면
오히려 에어팟1,2세대가 사용감에서는
좋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프로에서 바뀐 감암식 터치는...
기존의 터치로 두드리는 기능은
터치 인식에 대한 인지가 애매한 부분이 있어
오히려 저 같은 경우는
감압식이 사용면에서는 훨씬 편안 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의 터치를 할 때면 터치시
귀속으로 들려오는 터치음이 상당히 거슬렸는데
감압식은 직감적인 사용감과 노래에 방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요건 우리 막내에게 착용샷을 부탁했는데
어린이지만 귀에 착 감기는 맛이 있습니다.
커널형이다 보니 기존의 오픈형보다는
귀속에 속 박히는 느낌은 있습니다.
제가 기존의 커널형 이어폰은 이압이
많이 느껴져 선호 하지 않았지만...
에어팟 프로도 커널형의 이압은 있지만
기존의 커널형보다는 낮은 이압 덕분에 편안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노이즈캔슬링을 적용하면
이압이 조금 상승하는 기분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만큼 주위의 소리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에 집중도는 향상됩니다.

마지막으로 굳이 에어팟이 없다면 당연히
1,2세대 보다 비싸긴 하지만 에어팟 프로를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가격 차이만큼 충분히 제품의 성능이 업그레이드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통화품질 또한 기존의 1,2세대 보다는
더 향상되어 스피커폰을 귀에다 대고
통화하는 기분입니다.
32만원이 넘는 가격은 분명 부담 스러운 가격이지만...
그 만한 값어치를 하는 제품이라 생각하며
포스팅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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